[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알미늄 창호 전문기업
남선알미늄(008350)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폭 개선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5.5%와 43.4% 상승한 약 2461억1000만원과 약 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익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약 25억8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남선알미늄은 "대리점을 기반으로 한 영업력 강화 및 판매 개선과 원재료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 환율안정 및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 등의 이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지난 해 환율 등의 경영환경이 크게 개선된데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올해엔 자동차사업부문의 실적 개선도 전망되고 있어 이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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