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공식 일정 확정
10월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
입력 : 2019-07-23 13:31:54 수정 : 2019-07-23 13:31:5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매 가을 시즌 열리는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이 올해 개최 날짜와 장소를 확정하고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주최 측인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10월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GMF는 가을 소풍 같은 콘셉트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피크닉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무대 구성과 현장 아트워크, 그에 어울리는 음악 등은 GMF 만의 차별적 강점이다.
 
이날 발표된 라인업에는 GMF 감성과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GMF 전회 출연 기록의 밴드 페퍼톤스부터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윗소로우 등 축제에 꾸준히 참여해 온 아티스트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한 싱어송라이터도 함께 한다. 정준일, 윤하, 박원, 정승환, 선우정아, 샘김, 오왠, 적재 등이 출연한다.
 
음악방송 '슈퍼밴드'로 이름을 알린 홍이삭과 자이로, 듀오 멜로망스, 빈지노, 밴드 잔나비 등 최근 주목받는 팀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최근 방송 매체를 통해 재조명 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대한민국의 현재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올해는 GMF 행성, 우주 영웅, 빌런(악당) 등의 캐릭터들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공식 티켓은 7월24일 오후 2시부터 예매처인 인터파크, 멜론티켓, 위메프에서 시작된다. 2차 라인업 아티스트는 8월13일에 공개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차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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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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