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MTS 해외옵션 매매 서비스 오픈
입력 : 2019-07-19 14:06:05 수정 : 2019-07-19 15:07:5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Global을 통한 해외옵션 매매 서비스를 19일 야간매매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홈트레이딩시스템 카이로스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MTS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MTS에서도 CME, EUREX, HKEX에 상장된 총 22품목의 해외 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옵션은 글로벌 주요 지수나 환율, 금리, 에너지, 귀금속, 농축산물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만기일에 매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다.
 
김을규 글로벌주시컨설팅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옵션 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의 투자판단이 언제 어디서나 실행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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