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HD프리미엄 PVR' 출시
예약녹화·두 채널 동시녹화 등 가능
2010-04-26 14:40: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26일부터 TV 프로그램을 즉시, 또는 예약 녹화할 수 있는 PVR(개인용 비디오 녹화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앤앰 HD프리미엄 PVR은 셋톱박스에 32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해 일반화질(SD) 방송은 130시간, 고화질(HD) 방송은 65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2개의 튜너가 내장돼 두 개 채널의 동시 녹화도 가능하다.
 
PVR 셋톱박스 전면부에 USB 연결단자가 있어 USB에 들어있는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TV를 통해 감상할 수도 있다.
 
씨앤앰은 이번 PVR의 출시에 맞춰 고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3년 약정시 2만2000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눈보리', 김영의 골프레슨, 디스커버리 다큐 'How do they do it',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리그 'Show me the MSL'을 셋톱박스에 넣어 무료로 제공한다.
 
홍범락 마케팅전략실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방송사 편성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이 편한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디지털케이블TV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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