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오션월드에 아이스크림 체험 공간 마련
대형 조형물·손흥민 포토존 등 협업 마케팅 진행
입력 : 2019-07-11 16:12:32 수정 : 2019-07-11 16:12:3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빙그레가 워터파크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빙그레는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아이스크림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간에는 아이스크림 냉동고 모양의 대형 조형물과 '슈퍼콘' 광고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패밀리풀 곳곳에는 '메로나', '비비빅', '투게더' 등 빙그레 아이스크림 조형물을 설치하고, 패밀리풀 내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얼굴이 새겨진 비치볼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오션월드에서 퇴장하는 방문객에게 1일 1만개 한정으로 1인당 1개씩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빙그레 기업 SNS 페이지를 통해 오션월드에서 진행하는 '오션페스타' 초대권을 제공한다. '오션페스타'는 오는 26일과 27일 오션월드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박재범, 제시, 모모랜드, 형돈이와 대준이,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도미닉, 김하온 등이 출연한다. 이 행사에서도 '끌레도르'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운영했던 투게더 팝업스토어에 운영 기간 19일 동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2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 성과를 보였다"라며 "소비자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오션월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설치된 '슈퍼콘' 광고 모델 손흥민 선수 포토존. 사진/빙그레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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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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