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본부 황운하 청장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입력 : 2019-07-10 19:20:52 수정 : 2019-07-10 19:20:52
[뉴스토마토 김종연 기자]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이하 대경본부)가 치안설명회를 갖고 보이스피싱 피해 확산방지에 나섰다.
 
대경본부는 지난 9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갖고 피해예방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황 청장은 특강에서 "대전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 알리기 위해 온라인을 비롯해 단체 간 협약 등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제적 범행이 가장 많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제모 대경본부 대표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해마다 피해자가 늘고 있어 대경본부 회원들을 비롯한 대전시민이 이런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김종연 기자 kimstomat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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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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