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 SK이노베이션 집중 매수…외국인은 삼성전자 '싹쓸이'
입력 : 2019-07-07 06:00:00 수정 : 2019-07-07 06:00:00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이번 한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쓸어담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을 1042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POSCO(005490)(556억원), 신한지주(055550)(519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481억원), 롯데케미칼(011170)(463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자료/한국거래소
 
반대로 LG전자(066570)(1170억원)와 한미약품(128940)(1023억원)은 1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호텔신라(008770)(651억원), 넷마블(251270)(498억원), 삼성전기(009150)(487억원)에 대한 매도세도 강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102940)(100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파라다이스(034230)(98억원), NHN(181710)사이버결제(95억원), CJ ENM(035760)(85억원), 엘앤에프(066970)(80억원), 비에이치(090460)(64억원)에도 관심이 컸다.
 
에이에프더블류(312610)(334억원)와 동진쎄미켐(005290)(237억원), 엠씨넥스(097520)(126억원), 파트론(091700)(104억원), 스튜디오드래곤(253450)(83억원)은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2205억원)를 집중적으로 샀다.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000660)(595억원), NAVER(035420)(546억원), LG전자(463억원), 고려아연(305억원)을 많이 담았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자료/한국거래소
 
반대로 하나금융지주(607억원)와 신한지주(559억원), KT&G(033780)(399억원), KB금융(105560)(343억원), SK이노베이션(299억원)은 장바구니에서 많이 덜어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치엘비(028300)(507억원), 헬릭스미스(084990)(96억원), 네패스(033640)(73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71억원), 엘비세미콘(061970)(67억원)이 매수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아난티(209억원)와 동진세미켐(154억원), CJ ENM(114억원), 케이엠더블유(112억원), 코오롱생명과학(112억원)은 매도 상위종목으로 기록됐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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