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공방속 강보합 마감
입력 : 2019-07-05 16:01:43 수정 : 2019-07-05 16:01:43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치열한 공방이 오간 가운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소폭 올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86포인트(0.09%) 오른 2110.59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과 개인의 엇갈린 매매로 장 중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기관은 126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04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24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운수·창고 의약품, 운송장비가 1% 넘게 올랐고 전기가스업, 유통업, 음식료품도 강세를 보였다. 전기·전자와 증권, 건설업, 은행, 의료정밀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2.9포인트(0.42%) 오른 694.17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354억원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억원, 11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원 오른 1170.4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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