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일정 추가 합의…3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
2019-07-01 19:56:09 2019-07-01 19:56:09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은 1일 오는 3∼5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열고, 9∼11일 대정부질문을 하는 것으로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날짜를 확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3일,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바른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5일 차례로 진행한다. 
 
6월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어 9일엔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10일엔 경제 분야, 11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여야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와 관련한 의사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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