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선희 "분단선서 '조미 수뇌상봉' 성사되면 의미있는 계기"
2019-06-29 13:24:23 2019-06-29 13:24:2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 부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회동' 제안에 "분단의 선에서 조미 수뇌상봉이 성사된다면 두 수뇌분들 사이에 존재하는 친분관계를 더욱 깊이하고 양국관계 진전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 부상. 사진/뉴시스
 
최선희 부상은 이날 발표한 담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관련한 공식제기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 중 DMZ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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