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뮤지션 30팀 라이브 겨룬다, 콘진원·네이버 '뮤즈온 2019'
입력 : 2019-06-27 18:22:53 수정 : 2019-06-27 18:22: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우수한 국내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온라인 오디션 '뮤즈온 2019'(이하 뮤즈온)이 2차 진출팀을 발표했다. 1차 심사로 뽑힌 뮤지션 30팀이 라이브 무대로 다시 최종 선정을 겨룬다.
 
'뮤즈온 2019'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네이버가 진행하는 온라인 기반의 참여형 오디션이다. 올해는 '내 안의 음악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성있는 다양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4월 서류·영상 평가를 거쳐 1라운드 진출자 60팀을 추려냈다. 6월까지 재즈부터 록, 힙합, R&B, 얼터너티브, 포크, 퓨전국악,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방영했다. 지난 17~23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투표(40%)와 음악분야 전문가 평가(60%) 점수를 합산해 2라운드에 진출할 30팀을 최종 확정했다.
 
진출한 뮤지션은 넘버원코리안, 다방(D' avant), 더 바스타즈(The Vastards), 로큰롤라디오, 루디밀러, 리베로시스, 모노디즘, 모멘츠유미, 민수, 반플레인(van Plein), 백아(Baek_A), 버둥, 서울상경음악단, 설(SURL), 소수빈, 스토리셀러(Story Seller), 아월(OurR), 아이디얼스(ID:Earth), 아티션(ARTISEAN), 우자앤쉐인(UZA&SHANE), 이윤지, 정예원, 정은수와 친구들, 트웬티(20), 키스누(KISNUE), 펀시티(The FunCity), 프롬올투휴먼, 향니, 해리빅버튼, 형제공업사다.
 
2라운드에서는 라이브 클립 영상 1편과 뮤즈온 자체 인터뷰를 제작해 이후 3라운드 진출자와 우승팀을 가린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앨범·공연 제작비 지원, 멘토링, 뮤즈온 TOP 콘서트 개최, 총 상금 1억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뮤즈온 2019.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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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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