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세브란스병원, 차세대 헬스케어 사업 협약
2010-04-23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와 세브란스병원이 차세대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과 이철 세브란스 병원 원장은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신기술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과 관련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양측은 세브란스 병원의 의료기기 관련 기초 연구 및 풍부한 임상 경험과 LG전자의 첨단 IT기술 및 사업화 역량을 의료 분야에 공동 활용해 차세대 의료기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 중인‘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 솔루션과 임상시험을 통한 모델 개발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IT 기업의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의료 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왼쪽)와 이철 세브란스병원 원장이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신기술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과 관련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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