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알라딘’ 바통 이어 받을 ‘라이온 킹’ 출격 완료
디즈니 역사상 최고 제작비 투입
입력 : 2019-06-20 09:17:15 수정 : 2019-06-20 09:17:1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디즈니 최고 야심작이자 알라딘에 이은 두 번째 라이브 액션 대작 라이온 킹’(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1차 공식 보도스틸 7종을 전격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라이온 킹’ 1차 공식 보도스틸에는 심바(도날드 글로버), 어린 심바(JD 맥크러리), 어린 날라(샤하디 라이트 조셉), 아버지 킹 무파사(제임스 얼 존스),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 품바(세스 로건), 티몬(빌리 아이크너), 자주(존 올리버) 등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거대한 야생 사바나 왕국만의 광활한 배경 속, 캐릭터 간의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스틸은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심장을 벌써부터 뛰게 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아이언맨’ ‘정글북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번 작품은 1차 공식 이미지를 통해 디즈니 사상 최고 제작비, 사상 최고의 야심작임을 미리 살짝 엿볼 수 있다. 영화 라이온 킹은 전세계 최고의 톱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 초호화 더빙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세기의 음악가 한스 짐머와 엘튼 존이 만들어낸 불멸의 명곡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라이온 킹1994년 애니메이션 만으로도 북미 및 전 세계에서 당시 최고 흥행 기록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우며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역대 북미 G등급(국내 전체 관람가) 흥행 기록으로 남아 깨지지 않았다. 뮤지컬에서도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니메이션 뮤지컬에 이어 영화로도 진검 승부를 펼칠 불멸의 디즈니 대작 라이온 킹은 올 여름 전세계 극장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유일한 흥행킹탄생을 예고한다.
 
라이온 킹은 아버지를 잃고 삼촌스카’(치웨텔 에지오포)에 의해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심바’(도날드 글로버)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담아냈다. 북미에선 7 19, 국내에선 7 17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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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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