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멀티숍 '눙크' 론칭…색조 브랜드 총 결집
미샤·어퓨 등 약 150개 브랜드 3000여개 제품 판매
입력 : 2019-06-14 09:04:59 수정 : 2019-06-14 09:04:5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멀티숍 '눙크(NUNC)'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눙크 이화여대점 전경. 사진/에이블씨엔씨
 
눙크는 미샤어퓨부르조아스틸라 등 에이블씨엔씨 관계 브랜드 외에도 시세이도하다라보캔메이크지베르니 등 전 세계 150여 유명 브랜드의 3000여개 제품을 판매하는 멀티 브랜드 숍이다특히 국내외를 막론하고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색조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눙크는 클래식 브랜드부터 팝 브랜드인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한다"라며 "특히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다양한 메이크업 브랜드들의 신제품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눙크 '지금', '현재등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따왔다오늘을 사랑하고매 순간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만들어 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대 앞에 '눙크 1호점을 오픈했다또 이달 내 홍대와 목동부천수원 등에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온라인몰은 이달 21일 첫 선을 보인다다음달 까지는 부산, 대구, 대전 등지를 포함해 전국에 20여 개 점포를 열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고객과 시장 반응에 따라 점포 수를 확대한다. 
 
박현진 에이블씨엔씨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클래식한 베스트셀러부터 개성 있는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화장품을 좋아하는 뷰티 구루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눙크에서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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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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