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약가인하 우려는 과도-NH투자증권
입력 : 2019-06-13 08:35:20 수정 : 2019-06-13 08:35:2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161890)에 대한 약가인하 및 중국 신공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면서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주가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한국콜마의 제약부문 매출액은 약 30%로 정부의 제약 부문 약가인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아직 세부적인 조항이 정해지지 않았고, 시행시 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려감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콜마의 무석법인은 연간 가이던스에 비해 1분기 매출 상승 속도가 더뎠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하지만 한국콜마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고려하면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면서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가 나오며 의미 있는 매출액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시장에서 화장품 부문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제약 및 CKM(헬스케어)부문은 한국콜마의 차별화된 캐시카우로, 안정적 수익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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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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