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G마켓, CJ오쇼핑 등 총 20여개의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사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아임스타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임스타즈 위크는 오는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의 사전 행사다. 일주일간 대형유통사의 인프라를 이용해 제품 판매와 홍보, 중소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꾀할 방침이다.
G마켓은 약 200개, 옥션은 180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9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기획 판매전을 진행하고, CJ홈쇼핑 등 7대 홈쇼핑사에서는 아임스타즈 위크 홍보에 나섰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아임스타즈 위크는 판로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대형유통사를 통한 실질적인 판매,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판로확대를 통해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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