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회계학회, 12일 IFRS17 대비 컨퍼런스 개최
보험사의 공시 재무정보의 변화 등 학계·업계·감독당국 주제발표
입력 : 2019-06-10 12:00:00 수정 : 2019-06-10 12:19:0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와 외부정보이용자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으로 변화될 재무회계정보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한국회계정보학회와 공동으로 'IFRS17 시행에 따른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FRS17 시행으로 인한 보험사 공시 재무정보 변화와 유용성, 관련 해외사례와 대응전략, 회계기준 간 재무정보 차이 공시방안 등에 대해 학계와 업계, 감독당국이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김준현 상명대학교 교수가 'IFRS17 도입에 따른 보험사의 공시 재무정보의 변화와 유용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조형욱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IFRS17 도입에 따른 재무회계정보 공시 관련 해외사례와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3에서는 'IFRS17 시행 대비 회계기준간 재무정보 차이에 대한 공시방안'에 대해 이태기 금감원 팀장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FRS17 시행에 따라 보험사의 재무정보 회계환경이 급변하고, 관련 공시 요구사항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외부정보이용자가 이러한 보험사 회계정보환경 변화의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고, 보험사는 관련 대응전략과 공시방안에 대해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사진/뉴시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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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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