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증시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만1000엔선을 돌파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33.62엔(1.23%) 상승한 11034.30으로 개장해 9시41분 현재 136.53엔(1.25%) 상승한 11037.94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에 이어 이번엔 애플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일본증시도 개장 초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효과로 도시바, 닌텐도, 어드반테스트 등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엔화 약세 영향으로 닛산자동차, 혼다 등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0.13엔 오른 93.13엔을 기록 중 이다.
업종별로는 부동산과 수산농림을 제외한 전업종의 상승으로 항공운수 2.38%, 해운 1.70% 등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종목들의 상승도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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