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환경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 후원 나서
2010-04-21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21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환경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후원사 최고 지위자격인 전략적 파트너로서 후원한다.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글로벌콤팩트, 세계자연보호기금(WWF)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모하메드 나쉬드 몰디브 대통령, 리차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등 세계 환경 리더들이 참석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태양광 충전 휴대폰, 태양 전지 모듈 등 친환경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경영과 제품전략을 볼 수 있는 친환경 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LG의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에서 LG전자는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이 상을 후원하고,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축하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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