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LG상사는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모터와 액정표시장치(LED) TV 등에 사용되는 란탄, 세륨, 이트룸 등 17개 희귀 금속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분 확보뿐만 아니라 직접 광권을 갖고 채굴하는 개발권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LG상사와 함께 희토류 개발에 대한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월 국토해양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해양 리튬 추출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사업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리튬은 전기자동차,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의 핵심 원료이며, 차세대 핵융합 발전 원료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희귀광물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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