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이스타항공, 여행보험 판매 협약
올 하반기부터 이스타항공 이용객 관련 보험 간편 가입 가능
입력 : 2019-05-21 16:31:33 수정 : 2019-05-21 16:31:33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삼성화재는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스타항공과 여행보험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험사가 항공사와 여행보험 판매 협약을 체결한 것은 삼성화재가 처음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올 하반기부터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은 쉽고 빠르게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보장 내용은 기존 해외여행보험과 동일하고 고객의 필요성에 따라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플랜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방법도 간편하다. 추후 시스템이 개발되면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시 옵션으로 해외여행보험 가입을 선택, 항공료와 보험료를 한번에 결제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보험업계 최초로 여행보험 판매를 위해 항공사와 맺은 업무협약이다. 삼성화재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여행자보험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양욱 삼성화재 해양항공보험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타 항공사와의 제휴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삼성화재 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동구(왼쪽) 삼성화재 일반보험본부장과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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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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