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신 애프터 서비스 ‘페라리 프리미엄’ 공개
입력 : 2019-05-08 14:15:07 수정 : 2019-05-08 14:15:27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고객 애프터 서비스 ‘페라리 프리미엄(Ferrari Premium)’을 8일 공개했다.
 
페라리 프리미엄은 페라리만의 특별한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더욱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페라리 고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거나 변형될 수 있는 부품을 교체하면서 페라리를 완벽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연료, 윤활유 및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시스템 등 페라리에서 제공되는 스페셜 패키지 부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차량에 적용 가능한 모든 예방적 보수관리(preventative maintenance) 서비스가 올바르게 적용되었음을 확인하는 증명서도 발급된다.
 
페라리가 8일 '페라리 프리미엄'을 공개했다. 사진/페라리
 
페라리 프리미엄 인증 자격을 갖춘 차량 소유의 페라리 고객은 최초 차량 등록 후 20년이 되는 해,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을 받은 차량은 현대 클래식카로서의 가치를 지닌 페라리로 인정받는다.
 
적용 가능 모델은 456 GT/GTA, 550 마라넬로, 550 바르게타, 360 모데나, 엔초 페라리 등 13종이다. 
 
페라리 프리미엄 프로그램 적용 모델을 포함해, 모든 페라리 차량에는 3년 동안 보증 서비스 및 7년 무상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증 기간은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6년에서 15년 이내의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뉴 파워(New Power)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부품 및 공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년의 기본 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페라리 고객은 뉴 파워 (New Power) 보증 프로그램을 포함해 최대 15년까지 차량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등 독보적인 페라리만의 보증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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