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LG전자 서비스, 직원들 직접고용으로 새출발
“고객에 감동주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2019-05-02 10:03:04 2019-05-02 10:03:04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전국 130여개 LG전자 서비스센터 직원 3900명이 1일부터 LG전자 정직원으로 출근했다. 
 
LG전자는 2일 이달 1일자로 LG전자에 정식 출근한 서비스센터 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전국 서비스지점에서 ‘LG전자 서비스 직고용 한가족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서비스지점에 대한 소망을 위시볼(Wish Ball)에 작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번 행사에서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서비스지점 직원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LG뱃지와 꽃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또 휴대용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도 선물했다. 출장수리가 잦은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직접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고용 이후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대상이 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탄력근로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센터는 LG전자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전환된다"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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