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에 출연한 루이자 알트만 선수를 향후 1년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루이자 알트만(21·브라질)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맡았을 정도로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를 병행하는 등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알트만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KLPGA 투어를 경험하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윤기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실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알트만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KLPGA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고 쿼드스포츠가 제작한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는 국내 첫 여성 골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제네비브 아이린 링(24, 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 대만)이 파라다이스시티의 후원으로 2018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 10명의 선수들이 모여 경쟁을 벌였다.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한 골프 신인 발굴 프로그램 '신데렐라 스토리' 시즌2에 출연한 루이자 알트만 선수.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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