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업계 최초 ‘도어 투 도어’ 서비스
2010-04-15 15:47: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톰보이(012580)가 다음달 1일부터 업계 최초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톰보이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패션’이라는 모토 아래 상품 판매 이후 고객불만사항이나 A/S가 발생할 경우 고객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도어 투 도어’ 서비스는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회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가서 직접 제품을 픽업하고 서비스가 완료 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그 제품을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
 
소비자의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시간에 수선품 접수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매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사 고객만족센터로 접수되기 때문에 수선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톰보이는 고객만족센터의 인원과 수선장비를 대폭 보강하고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A/S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해주는 전산정보시스템도 갖췄다.
 
톰보이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외에도 정상매장에서 판매된 제품은 의류는 1년 이내, 잡화는 6개월 이내면 무상으로 A/S해주는 ‘무상 수선서비스’도 확대 실시하는 등 ‘고객 감동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신수천 톰보이 대표이사는 “회사의 구조개선과 대고객 서비스 분야에 집중해 33년 전통의 브랜드 자부심을 고객감동으로 이어가는 일류 패션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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