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GDP 11.9% 증가 '예상 상회'
물가지수는 '예상하회'
2010-04-15 11:19: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성애기자] 중국의 국내 총생산이 전년대비 11.9% 상승했다. 이는 지난 3년래 최대폭의 상승세다. 블루버그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11.7% 였다.
 
지난 3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6%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 2월에는 2.7% 상승세를 보였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5.9% 상승했다.
 
산업생산은 18.1%, 소매판매는 18% 상승했다. 올 1분기 자동차 판매가 지난 해에 비해 76%나 뛴 것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도시고정자산투자는 지난해에 비해 2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홍성애 기자 sayu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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