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부재 '게임사 빅3'…1분기 실적 '먹구름' 전망
기존 인기작 하향 안정세…2분기 기대작 성과가 반등 여부 가를듯
입력 : 2019-04-21 12:00:00 수정 : 2019-04-21 17:30:3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국내 대형 게임 3사가 올 1분기 부진한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데다 기존 인기 게임도 하향 안정세에 접어든 탓이다. 2분기 출시를 예고한 기대작의 성과가 향후 실적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10일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넥슨은 엔씨와 같은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넷마블도 다음달 초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세 회사는 신작·흥행작 부재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적 하락을 올 1분기에도 막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는 지난해부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