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9 개막…"개방형 혁신을 선도한다"
올해로 14회째 맞은 기업 교류의 장…기술도약 원년 달성에 무게
입력 : 2019-04-17 17:44:53 수정 : 2019-04-17 17:44:53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국내외 기업들간 교류의 장인 '바이오코리아 2019'가 막을 열었다.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2019를 오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4회차를 맞은 올해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 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바이오 코리아에서는 혁신 기술과 기술 거래에 대한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세부행사로 운영된다. 약 50개국 2만5000여명의 보건산업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차세대 바이오 기술에 속하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최근 굵직한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한 기업의 기술개발 담당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보건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며, 전시장 중앙에 '바이오극장'이라는 특별 무대를 설치해 기업들의 발표 및 특별 강연을 현장 참석자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관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베스트 페어와 보건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잡페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지난 14년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 해 온 바이오 코리아가 국내 보건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사업교류의 기회와 성장의 발판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7일 서울 코엑스 '바이오 코리아 2019'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바이오코리아 사무국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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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궁금한게 많아, 알리고픈 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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