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패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제도로 부문별로 매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브자리는 △인지도 △이미지 △구입·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침구업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6년 연속 홈패션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브자리는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문화'라는 브랜드 목표를 바탕으로 오가닉 면, 데오텍스 등 친환경·기능성 소재 강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 친환경 제품 '오가닉 솔리드'는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된 목화로 만든 오가닉 면을 사용했다. 국제 유기농섬유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능성소재인 데오텍스 섬유 사용 제품은 원사 가공시 분자형태로 소취가공해 신체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고 테라피 향수 등의 방향성 화합물의 향기는 유지시키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도 이브자리는 2015 가을·겨울 시즌 부터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집먼지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하는 '알러지케어'를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천연소재인 편백나무, 제충국, 로즈제라늄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가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최근 케미포비아 인식 확산으로 자연소재에 관심이 높아지며 이브자리가 주력한 친환경 침구 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침구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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