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 1억원 성금 전달
2019-04-10 16:51:34 2019-04-10 16:51:3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강원도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희건)의 18개 회원사로부터 7000만원 △우신피그먼트(대표이사 장성숙)와 △대호(대표이사 김후기)를 통해 3000만원이 마련됐다.
 
특히 개성공단 중단 이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기부에 동참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화마로 일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마련한 성금"이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관계자는 "중소기업계의 기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추가 모금된 성금을 다음주 2차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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