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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6일 전격적으로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의 지급준비율은 15.5%에서 16%로 높아지게 됐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은 올 들어 세 번째다. 중국은 앞서 지난 1월25일과 4월25일에 각각 0.5%포인트씩 지급준비율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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