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2010년형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넷캐스트 기능을 적용해 단축 아이콘을 한 번만 누르면 동영상 감상이나 웹 앨범, 날씨 등 온라인 정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 유튜브 UCC 서비스 외에도 구글의 웹 앨범 서비스인 피카사, 기상 정보 제공 서비스 아큐웨더 등을 추가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음악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영화를 감상할 때 단축키(Music ID)를 누르면 제목, 장르, 가수, 앨범 자켓 등 배경음악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인터넷 접속, 멀티미디어 기기와의 무선 연결도 쉽고 간편해졌다.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인 와이파이(Wi-Fi)를 적용했고, 홈네트워크 기술 DLNA로 집안의 PC, 휴대폰, 카메라 안의 동영상, 음악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할 수 있다.
공용 인터넷 파일 시스템 규격(CIFS)을 채택해 PC를 직접 작동하는 것처럼 멀티미디어 파일을 무선으로 빠르게 공유해 재생한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 마케팅팀 팀장은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국내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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