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경제성장률 11.7% 추정
지난 3년래 최대폭..위안화 절상 압박할 듯
2010-04-14 09:22: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성애기자]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11.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3년래 가장 빠른 속도의 가파른 성장세다. 금리 인상이나 위안화 절상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왕타오 UBS증권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분기 강한 경제지표는 이달내 금리를 인상할 명분을 주게 될 것"이라며 "외부의 압박이 더 강해지기 전에 위안화를 절상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 중미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위안화 환율변동은 중국 경제 사정에 따라 할 것"이라고 발언해 위안화 절상이 임박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뉴스토마토 홍성애 기자 sayu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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