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운영 중인 은행 체험관을 1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키자니아 서울·부산에서 은행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통장 개설, 현금카드 발급 등 '고객 체험'과 다양한 고객 응대 미션을 통한 '은행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 체험관을 새단장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존'을 신설하고 별도로 개발한 뱅킹 애플리케이션 '키자니아 쏠(SOL)'을 통해 키자니아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접 태블릿PC로 계좌이체, 환전, 해외송금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디지털 셀프 뱅킹' 체험을 통해 키자니아에서 사용되는 전용 화폐 '키조'를 입출금 할 수 있는 통장과 현금카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유어 스마트 라운지(Your Smart Lounge)'를 새로 배치했다.
신한은행은 키자니아 은행 체험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키자니아 쏠 타임(SOL TIME)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자니아를 방문한 고객이 신한 쏠(SOL) 이벤트 메뉴에 접속해 △신한 행복 바우처 이벤트 내용 확인 △신한 행복 바우처 발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행복 바우처 공유 등 미션을 완료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키자니아 무료 입장권, 할인권, 키자니아 내 커피 이용권, 팝콘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체험관 오픈 이후 약 85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은행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어린이들이 은행 업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키자니아 신한은행 체험관에 새로 설치된 디지털 존에서 은행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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