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FX마진리그 1위 197% 수익률..'대박'
2010-04-12 15:05: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외환선물은 12일 총 1억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7주간 진행됐던 실전투자대회가 총 29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FX마진, 해외선물, 국내선물 3개 리그 중 FX마진리그 1위를 차지한 김동성씨는 누적수익률 197%를 기록해 3500만원 상금을 거머줬다.
 
총 6500만원의 상금이 걸렸던 FX마진리그에서는 1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밖에 해외선물리그와 국내선물리그에서 각각 45%와 487%를 기록한 1위 수상자들은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외환선물은 향후에도 실전투자 및 모의투자 대회를 운영해 투자자들의 실전 감각과 거래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외환선물은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에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세미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FX마진거래 뿐만 아니라 해외선물과 국내선물 등의 개요와 HTS(홈트레이딩서비스)사용법, 기술적 분석 등을 다루고 있으며 교육내용을 실전 위주로 보강하여 투자자 교육을 확대, 상설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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