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재보선 대진표 확정…창원성산 7명·통영고성 3명 후보 등록
입력 : 2019-03-15 21:05:13 수정 : 2019-03-15 21:05:1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다음달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에 경남 창원성산에는 7명, 통영고성에는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창원성산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권민호·자유한국당 강기윤·바른미래당 이재환·정의당 여영국·민중당 손석형·대한애국당 진순정·무소속 김종서 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통영고성 선거에는 민주당 양문석·한국당 정점식·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입후보했다. 이날까지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이번 4·3 재보선에서는 총 10명의 후보가 선거에 나서게 됐다.
 
창원성산 선거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사망으로, 통영·고성 선거는 한국당 이군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다. 창원성산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다. 협상이 연일 난항을 거듭하고 있지만 단일화에는 모두가 공감대를 보이고 있다. 우선 민주당과 정의당은 오는 25일까지 단일화를 완료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권민호(왼쪽부터)·자유한국당 강기윤·바른미래당 이재환·정의당 여영국·민중당 손석형 후보가 4일 경남 창원시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손가락으로 정당 기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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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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