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롯데칠성(005300)이 국내 음료시장에선 처음으로 100% 과즙의 '트로피카나 스피릿(Tropicana Spirit)'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련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100% 주스에 탄산을 가미했으며, 보존료와 인공색소가 없는 '100% 과즙 스파클링 주스'다.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20~30대 남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샴페인보다 간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어 파티를 즐기는 활동적인 남녀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다가 맛과 품질에서 비싼 가격의 수입 스파클링 주스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어 그동안 수입 음료가 장악했던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의 틈새 채널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트로피카나 스피릿'은 사과과즙과 백포도과즙 두 가지 제품이 있으며, 진한 과즙의 여운과 부드러운 탄산이 절묘하게 조화됐다.
레드(사과)와 그린(백포도)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키지는 이국적인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날씬하고 매끈한 용기를 사용해 뛰어난 그립감을 전달한다.
예상 소비자가는 330ml 페트 1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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