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산업 안마의자, 국제의료기기박람회 11회 연속 참가
입력 : 2019-03-14 16:17:53 수정 : 2019-03-14 16:17:5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휴테크산업은 14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제35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해 안마의자 프리미엄 라인 카이(KAI) 등 주요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IMES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국내 695개 제조사와 미국, 독일, 일본 등 36개국의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휴테크산업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프리미엄 라인인 카이(KAI)의 대표 제품 '카이 SLS9'과 '카이 SLS7'을 비롯해 '카이 LS9', '카이 L7' 화이트펄 에디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카이 SLS9'은 휴테크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과 '휴테크 바디 레벨링 시스템(HBLS)'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카이 SLS9'은 지난해 론칭 첫 달 만에 단일 제품 매출액 2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휴테크의 여러 제품 중 지속적으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후에는 휴테크 브랜드 발표회와 관람객들에게 출시 예정인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또한 휴테크가 제작 지원에 참여한 심리치유 VR 프로젝트 제작사인 뉴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감성놀이터'의 최석영 대표가 '비의 정원, 비자림' 작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휴테크 전략기획팀의 주화돈 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휴테크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제품 철학,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더 많은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와 새로운 기술력을 적극 알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해 제품 체험 사진을 찍은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옥토푸시 미니 진동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사진=휴테크산업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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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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