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 전기차 세계 최초 40만대 판매 돌파
2019-03-07 16:06:34 2019-03-07 16:06:3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닛산은 순수 전기차 '리프(LEAF)'의 글로벌 판매 대수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다니엘 스킬라치(Daniele Schillaci) 닛산 총괄 부사장은 "리프 40만대 판매 기록은 이 차가 즐거움, 자신감, 그리고 연결성으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았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리프는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닛산 리프가 전기차 세계 최초로 4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한국닛산
 
리프 1세대 런칭 당시, 닛산은 무공해 차량을 생산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하는 등 정부 및 공기업과 함께 전기차의 채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닛산은 '닛산 에너지 이니셔티브(Nissan Energy initiative)' 하에 전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를 가정, 기업 및 전력망과 공유해 전기차를 더욱 유용하게 만든다는 목표다. 
 
한편, 닛산 리프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중남미 6개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연말까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7개 시장에서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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