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서 자선 마라톤 대회
2010-04-11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요르단 암만에서 신경계 환자 지원을 위한 LG 사해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9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이 대회는 참가비와 협찬 수익금 전액을 신경계 질병 환자의 치료와 수술비로 사용한다.
 
지난해까지 신경계 질환자 150명이 수술비 혜택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에서 7000여명이 도전했다.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본부장은 “대회를 진행해 온 지난 17년간 요르단과 중아 지역에서 LG의 위상도 함께 높아졌다”며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기업 시민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요르단 국민뿐 아니라 전 중아 지역의 사랑을 받는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레반트 법인은 LG 사해 울트라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요르단 대학과의 산학 협동, 저소득층 청년들에 대한 에어컨 기술 교육, 언청이 수술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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