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억원 기부
다문화가족·재해 이재민 등 대상 인도주의 사업 추진에 활용
2019-03-06 14:19:05 2019-03-06 14:19:0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 허인 국민은행장이 지난 5일 서울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와 노인, 다문화가족,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통해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및 광주에 '사랑의 빵나눔터'를 조성해온 국민은행은 매월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 춘천시에 '사랑의 빵나눔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오른쪽)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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