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부국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현철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부국증권은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박현철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안건을 의결한다. 현 부국증권 대표이사인 전평 대표의 임기는 오는 23일 끝난다.
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과 영업총괄상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에는 부국증권의 자회사 유리자산운용에 합류해 2014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다.
부국증권은 1954년 국내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증권사로 1988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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