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두 달간 주요 사업장 안전진단
민간 전문가 참여…문제 발견 시 추적 관리
입력 : 2019-02-26 17:03:00 수정 : 2019-02-26 17:03:0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이번달부터 4월19일까지 주요 발전시설을 중심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가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예방 활동이다. 동서발전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 5개 사업장(당진, 울산, 호남, 동해, 일산)에 대한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 분야는 발전시설, 재난안전, 시설물, 소방분야 등으로 발전소 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최근 발전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 설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시행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울산화력본부에서 취수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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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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