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참가 접수
외식업 관련 아이디어 공모…지난해보다 상금 규모 2배 확대
입력 : 2019-02-25 16:11:41 수정 : 2019-02-25 16:11:4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하이트진로가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하이트진로와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는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식품산업과 관련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를 위한 멘토링, 최종 경합에 앞서 자료 작성과 투자를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방법 강연 등 총 7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경합은 6월28일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는 올해 상금 규모와 멘토링 비중이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또 올해에는 IT 기술과 AI를 접목한 외식푸드산업 부문이 추가돼 더 다양한 사업 콘텐츠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금은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정도 늘었다. 대상에 선정된 팀에는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700만원, 우수상 4팀에는 각각 3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 데 힘을 실어주고자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년창업공모전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장이자 외식 스타트업의 성공적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포스터. 사진/하이트진로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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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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