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현대모비스(012330)가 현대·기아차의 판매 호조로 수익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있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30%(2500원)오른 16만4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 1.89%오른데 이은 추가 상승세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고성장으로 반조립제품(CKD)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고성장으로 CKD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CKD 수출은 환율 하락을 감안해도 원화 기준으로 2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2.6%, 1.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