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가치 변화가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 ETF' 2종이 코스피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미래에셋맵스·KB자산운용 레버리지 ETF가 오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시장 내 레버리지 ETF는 총 3개, ETF 상장종목수는 총 57개로 늘어났다.
레버리지 ETF는 ETF의 순자산가치 일간변동률이 코스피200 일간 변동률의 2배수로 연동되도록 코스피200종목 현물과 선물을 편입해 운용한다.
거래소는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수로 연동되는 만큼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확대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 :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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