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오는 7월 '위워크 신사' 오픈
17번째 지점…국내 2만1000멤버 수용 가능
2019-01-31 16:51:39 2019-01-31 16:51:3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공유오피스 업체 위워크가 오는 7월 '위워크 신사'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17번째 위워크 지점인 위워크 신사 오픈으로 국내에 2만1000명 이상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7월 오픈을 앞둔 위워크 신사는 신사역 인근 신사J빌딩의 지하층부터 9층까지 건물 전체에 입주할 예정이다. 위워크 신사는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이 위치한 신사지역의 첫 위워크 지점으로, 지역 내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롭고 풍부한 영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신사J빌딩은 서울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해 문화·편의 시설 접근성이 높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에 이어 강남 지역 내에서 테헤란로를 벗어난 두 번째 지점이 국내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J빌딩. 사진/위워크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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