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운영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설 명절을 앞둔 29일 영종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선물 꾸러미' 행사는 매년 설·추석마다 시행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인천 중구청의 협조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게 명절 맞이 선물을 나눈다.
이번 설 맞이 행사에는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를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과 사내 봉사 동아리 회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영종도 거주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제주 흑한우, 남해안 멸치, 과일 세트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병룡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소중한 소명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용빈 사원은 "작은 손길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자리를 통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매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효(孝) 드림' 등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파라다이스 산타 빌리지'의 커피 판매 수익금과 임직원 기부금을 모아 영종공감복지센터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파라다이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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