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검거 과정서 자해·사망
2019-01-29 21:42:06 2019-01-29 21:42:06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경기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사상케 하고 도주한 용의자 곽상민이 29일 검거 과정에서 자해 후 사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화성 동탄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인 곽씨를 충남 부여에서 검거했다. 체포 과정에서 곽씨는 자해를 시도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쯤 동탄의 한 원룸에서 여성 A씨와 남성 B씨를 각각 흉기로 찔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치정에 의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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