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4.25%..25bp 또 인상
2010-04-06 14:50: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성애기자]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4%에서 0.25%(25bp) 올린 4.25%로 인상했다. 지난 달에 이어 두달 연속 인상이다. 
 
RBA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작년 10월 금리를 3%에서 3.25%로 첫 인상한 이후 올해 1월을 빼고 매달 25bp씩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호주가 지난 2월 소매판매와 주택건설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과 집값 상승을 우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분석했다.
 
토니 모리스 호주뉴질랜드은행 투자전략가는 "(호주는) 성장 추세에 있고 실업률이 이미 명백히 고점을 찍은 이후 감소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글렌 스티븐스 호주 중앙은행 총재는 "집값이 너무 높다"며 집값 버블을 경계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홍성애 기자 sayu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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